향이 좋고 과육도 풍부한 덤바우 매실입니다. 적당히 숙성되었을 때 수확할 예정입니다.
10년째 이어오는 우리 부부의 ‘친자연 재배’의 결실입니다. ‘친자연 재배’는 간단히 말해 화학농약과 비료를 전혀 쓰지 않으면서 인위적인 영양분의 투입을 최소한으로 하는 재배방식입니다. 매실 밭에서 자라는 풀들이 묵어 거름이 되어줍니다. 노파심에 한두 차례 직접 만든 거름을 주기도 합니다. 이처럼 식물의 자급적 특성에 걸맞은, 작물의 자발성을 최대화하는 재배방식이 ‘친자연 재배’라고 덤바우 부부는 믿습니다.
수확 : 6월 13일 경
가격 : 10kg = 4만 5천원(택배비 무료)
예약/문의 : 010*7238*5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