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member_id
password
Auto
Login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진바실 | 덤바우
진바실 | 덤바우
풍경
목록
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새싹을 틔우며~
산이
2015-09 조회 1195
늦은 가을무 씨를 뿌렸는데...
며칠 잦은 비에 싹을 틔우고 있다.
새 것들은 모두 봄에만 새로 올라올거 같은데...
싸늘한 바람불어 가슴속까지 선선한 이 새벽에 꼬물거리고 올라오는 새싹을 보는 마음이 서늘하다.
일년내 멏번씩 땅을 뒤집히고도 굳세게 다시 올라와 상추밭 귀퉁이를 차지하고있는 머위의 푸르름이 돋보이는 계절이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Write
목록
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지난 게시물 보기(2015년4월 이전글)
2015 진바실|덤바우
전화 :
010-7238-5181
이메일 :
ykwoo3@gmail.com
입금 계좌 :
농협 737033-56-041817 김선미
사업자 등록 : 513-18-07106
통신판매 : 제2013-경북구미-0146호
글/풍경
장터
게시판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