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 월 | 농산물 | 수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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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한라봉, 우엉 | 꼬막, 도미 |
2 | 미나리, 봄동, 더덕 | * |
3 | 부추, 달래, 냉이, 쑥 | 주꾸미 |
4 | 가죽나물, 두릅 | 벚굴 |
5 | 체리, 아카시아꽃, 매실 | 장어 |
6 | 오디, 복분자, 참외 | 다슬기, 성게알, 생멸치 |
7 | 옥수수, 블루베리, 복숭아, 토마토 | 콩깍지고동 |
8 | 참나물, 포도, 자두 | 전복, 민어 |
9 | 고구마, 사과, 석류 | 굴, 꽃게, 대하 |
10 | 늙은호박, 동아, 배, 송이버섯 | 꽁치 |
11 | 참다래, 유자, 연근 | 과메기 |
12 | 무, 배추, 귤 | 삼치 |
제철채소가 몸에 더 이로운 이유를 한 낱말로 말해보시오.
- 피토케미컬(Phytochemical)=식물영양소
* 제 마음대로 표현하라고 한다면, 식물 스스로 생산하는 피토케미컬은 저항물질입니다. 제철채소를 먹는 것은 이런 저항성을 거저 얻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 ‘칼라 푸드’라는 미명으로 특정 농산물에 특별한 식물영양소가 많다는 식의 말이 많지만, 다소간의 차이만 있을 뿐 모든 농작물은 대부분의 식물영양소들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 제 7의 영양소로 알려진 피토케미컬은 여전히 그 전모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철 채소를 먹으면서 그 전모를 몸으로 느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