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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뭉치에게 목줄을 끼워주며~

산이   2015-10   조회 187  

며칠만에 밭에 갔더니 그 며칠동안 잠을 안잔것인지 보자마자 밥 먹고 무릎위에 올라와 곤히 잡니다.

세상의 어느것이든 인연을 맺지 않고자 노력이란것도 하는데...
얼떨결에 내게 온 이 녀석 뭉치가 점점 내 마음을 아리게 합니다.

조만간 겨울되면 시내집으로 데려가야 할것같아 길냥이 아니란 표식으로 오늘은 목줄도 하나 목에 걸었읍니다.

세상에서는 '캣맘사건'이란 이름으로 뒤숭숭한 일도 있어 저는 우리 뭉치 하나만 보는데도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자연의 순리대로 그냥 살아가게 하는것이 그리도 힘든일인지...
이 따스한 가을날 뭉치를 무릎에 앉히고 드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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